SK와 10년 동행을 마무리한 김건우, “제2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학생체육관과 SK 나이츠를 잊지 않겠다”

KBL / 이수복 기자 / 2023-01-28 14:59:55


김건우가 SK와의 10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하프타임을 이용해 김건우의 은퇴식이 열렸다.

은퇴식은 김건우의 선수 시절 영상 상영, 전희철 감독, 주장 최부경의 선물 전달과 선수단 기념 촬영 순으로 열렸다.

김건우는 “일단 대단한 선수는 아니었지만, 응원해주신 팬들을 잊지않겠다. 앞으로 살아갈 제2의 인생을 학생체육관과 SK나이츠를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다. 감사하다”고 은퇴소감을 전했다.

김건우는 2012년 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로 SK에 입단한 이후 총 182경기에서, 평균 득점1.8점을 평균 리바운드 0.9개를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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