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트리플 잼] 활동량부터 달랐던 토요타, 하나원큐 제압 … 4강 진출
- WKBL / 손동환 기자 / 2024-06-30 13:21:55

토요타 안텔롭스는 30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2024 우리은행 우리WON 3x3 Triple Jam(이하 트리플 잼) 8강 토너먼트 3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21-7로 꺾었다. 4강에 진출했다.
토요타는 하나원큐의 2점포에 흔들리는 듯했다. 그러나 토요타는 빠르게 정비했다. 1-4에서 4-4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평소의 토요타 같지 않았다. 림 근처에서 노 마크 기회를 놓쳤기 때문. 이로 인해, 토요타는 확 치고 나가지 못했다. 주도권을 좀처럼 잡지 못했다.
그러나 토요타는 특유의 단단함을 되찾았다. 특히, 수비와 리바운드가 그랬다. 하나원큐의 득점을 막은 후, 다음 대책을 생각했다.
다나카 우후오마(181cm)의 힘이 컸다. 높이와 힘으로 하나원큐 공격을 차단한 후, 2점포로 하나원큐의 기를 꺾었다. 또, 2대2에 이은 골밑 침투로 바스켓카운트 작렬. 토요타와 하나원큐의 점수를 더블 스코어(10-5)로 만들었다.
10-5로 달아난 토요타는 수비 강도를 더 높였다. 루즈 볼 참가 빈도 역시 많아졌다. 동시에, 후루키 리코(159cm)가 2점. 토요타는 경기 종료 4분 3초 전 13-5로 더 달아났다.
리코의 2점이 불을 뿜었다. 토요타 선수들의 공수 에너지 레벨이 더 높아졌다. 공수 에너지를 끌어올린 토요타는 경기 종료 3분 전 16-5로 달아났다.
카네다 마나(175cm)가 헤지테이션 드리블에 이은 2점포로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들었다. 우후오마가 골밑에서 득점. 토요타는 경기 종료 1분 17초 전 19-5로 더 크게 앞섰다.
경기 종료 조건인 ‘21점’과 한껏 가까워졌다. 조건을 갖춘 토요타는 경기 종료 36.1초 전 21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강에 나서는 3번째 팀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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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