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리틀썬더스] U12 분당 삼성, 강남 삼성에 낙승... 정상 정복
- KBL / 김우석 기자 / 2022-10-16 12:56:15

U12 분당은 15일 오산문화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던 제13외 리틀삼성썬더스 농구대회 U12 결승전에서 아산 삼성을 어렵지 않게 승리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U12 섹션에 참가한 팀은 3개 팀. U12 분당을 비롯해 강남과 부천이 풀 리그로 예선전을 펼쳤다.
첫 경기였던 부천 삼성과 경기는 어렵지 않게 승리를 했고, 두 번째 경기였던 강남 삼성도 역시 어렵지 않게 승리를 거두었다.
결승전 상대는 강남 삼성. 역시 예선전과 다르지 않게 42-17로 대승을 거두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팀을 이끈 금정환 감독은 “매년 실시했던 정기전이었지만, 이번은 코로나 19로 인해 3년 만에 만들어진 대회다. 3년 만에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워낙 오래 손발을 맞춰왔던 선수들이다. 큰 어려움이 없이 우승을 하게 되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연이어 금 감독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손발을 맞춰왔다. 초등부에서는 가장 강력한 라인업이라고 생각한다. 기술 뿐 아니라 호흡도 최고다.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 감독은 김시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금 감독은 “우리 팀의 핵심 가드다. 궂은 일을 도맡아 한다. 수비와 속공 등에서 자신의 역할을 확실히 해낸다. 이번 대회도 다르지 않았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남겼다.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금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에 만족하지 않겠다. 앞으로도 많은 대회에 출전할 생각이다. 전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해서 우승은 물론이고, 선수들이 모두 대회를 통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서울 삼성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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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