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다친 윌리엄슨, 최소 7~10일 결장
- NBA / 이재승 기자 / 2025-11-05 12:53:32

뉴올리언스가 펠리컨스가 시즌 초부터 부상과 마주하고 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뉴올리언스의 ‘Zanos’ 자이언 윌리엄슨(포워드, 198cm, 129kg)이 당분간 결장한다고 전했다.
윌리엄슨은 현재 허벅지가 좋지 않다. 왼쪽 햄스트링 1급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그는 최소 7일에서 최대 10일 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해당 부상의 경우 대개 돌아오는데 열흘 안팎의 시간이 소요되곤 한다. 그러나 최소 1주일 결장으로 확인된 것을 보면,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회복 여하에 따라 달라지겠으나, 궁극적으로 다음 주말까지 돌아오는 것은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5경기에 출장했다. 경기당 31.4분을 소화하며 22.8점(.487 .--- .667) 6.8리바운드 4.6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어김없이 코트 위에서 남다른 생산성을 자랑한 그는 지난 2023-2024 시즌에 이어 오랜 만에 평균 30분 이상을 코트 위에서 보냈다.
부상이 문제다. 지난 시즌에도 다리 부상으로 30경기 출장에 그쳤던 그는 지난 2022-2023 시즌에도 29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다. 지난 시즌까지 데뷔 이래 6시즌 동안 정규시즌에서 214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다. 30경기 이하 출전에 그친 것도 네 번에 달할 정도다.
이번에도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나 시즌 초반부터 자리를 비우게 된 부분은 여러모로 아쉽다. 가뜩이나 주전 가드인 디존테 머레이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윌리엄슨마저 빠지면서 큰 손실을 입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뉴올리언스는 이날 윌리엄슨의 결장에서 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샬럿 호네츠와의 홈경기에서 웃었다. 이날 승리로 개막 이후 이어오던 6연패의 수렁에서 가까스로 탈출했다. 이후 뉴올리언스는 서부 원정 3연전에 돌입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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