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타이어스 존스 방출 ... 선수단 정리
- NBA / 이재승 기자 / 2026-03-01 11:19:33

댈러스 매버릭스가 기껏 품은 포인트가드와 함께하지 않는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타이어스 존스(가드, 183cm, 89kg)를 방출한다고 전했다.
댈러스는 이번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앞서 존스를 데려왔다. 앤써니 데이비스(워싱턴)를 보낼 때, 샬럿 호네츠에서 존스를 데려왔다. 최초에 댈러스와 워싱턴 위저즈가 진행한 트레이드지만, 샬럿이 가세해 존스가 건너가기로 하면서 다자 간 거래로 완성됐다.
그러나 존스는 댈러스에서 뚜렷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 댈러스는 뚜렷한 포인트가드가 없었다. 존스가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예측되기도 했다. 그러나 댈러스와 방향이 달랐다. 그는 주요 전력으로 나서길 바랄 터. 그러나 댈러스는 다음을 준비하고 있어 상황이 다르다. 결국, 그를 내보내면서 남은 자리에 라이언 넴하드를 불러올리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는 이번 시즌에 앞서 올랜도 매직에 둥지를 틀었다. 올랜도가 1년 700만 달러로 그를 앉히면서 백코트를 다졌다. 그러나 존스의 활약은 좀체 몸값을 해내지 못했다. 결국, 시즌 중에 올랜도는 존스를 샬럿에 보내면서 복수의 2라운드 지명권을 교환했다. 해당 거래를 완성하면서 올랜도는 연봉 총액을 사치세선 아래로 낮췄다.
샬럿은 추가로 다자 간 트레이드로 그를 댈러스에 보내면서 말라카이 브래넘을 받았다. 그러나 존스는 댈러스에서 뚜렷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 8경기에서 평균 16.6분을 뛰며 3.9점(.382 .211 .500) 1.1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결국, 댈러스도 그를 전력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봐야 한다.
댈러스도 이번에 데이비스를 처분하면서 개편에 돌입했다. 존스까지 내보내기로 한 만큼, 유망주가 뛰거나 팀에서 좀 더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전력을 기용하는 게 낫다. 투웨이딜로 붙잡았던 넴하드에게 정규계약을 안기면서 현재 구성으로 전열을 정비하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존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팀으로 향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 1고양 소노·부산 KCC, EASL 2026~2027 진출
- 2[KBL FINAL 미디어데이] “나 명장 한 번 만들어 줘” 이상민 KCC 감독의 고백, 최준용의 반응은?
- 3구단주는 2,200만 원+에이스는 500만 원, 소노의 진심은 FINAL에도 이어진다
- 4[KBL 4강 PO 리포트] ‘골밑 장악에 쐐기 3점슛 2방까지!’ KCC 챔프전 이끈 숀 롱의 만점 활약
- 5[KBL FINAL 미디어데이] ‘매 시리즈 화제’ 손창환 소노 감독의 명언, 이제 ‘꿈’의 팀에서 “꿈을 향해 쏘겠다”
- 6[KBL FINAL 미디어데이] “매 순간이 고비” 소노에 맞서는 허훈, “우리는 매 경기 작전타임이 고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