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 아닌 피펜, 상태 따라 월 중 복귀 예상
- NBA / 이재승 기자 / 2026-11-07 11:09:21

시즌 초반에 선전하고 있는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부상 선수 복귀도 기다리고 있다.
『Memphisnews』의 데마이클 콜 기자에 따르면, 멤피스의 스카티 피펜 주니어(가드, 188cm, 77kg)가 장기간 결장할 상황이 아니라고 전했다.
피펜은 현재 허리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다. 최근 다치면서 이번 시즌에도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도 10경기 출전에 그친 그는 가능성을 보였으나, 정작 부상으로 많은 시일을 소비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큰 부상은 아니다.
멤피스의 투오마스 이살로 감독은 피펜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상태에 따라 날마다 확인하거나 주마다 확인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즉, 빠르면 2주 안에 돌아올 수도 있을 전망이다. 회복이 빠르다면, 복귀 시점이 조욜될 것으로 알려졌다. 즉, 가능하면 1주 안에 돌아오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피펜은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5경기에 출전했다. 경기당 16분을 소화하며 6.4점(.423 .222 .800) 2.2리바운드 2.2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전반적인 활약은 지난 시즌만 못했다. 아무래도 출전 시간이 줄어든 게 결정적이다. 두 번째 포인트가드로 역할을 하고 있으나 타이 제롬이 굳건하며 다른 유망주 가드가 즐비해 출전 경쟁이 전과 같지 않다.
한편, 피펜은 꾸준히 멤피스에서 뛰고 있다. 지난 2022-2023 시즌에 빅리그에 진입한 그는 당시 LA 레이커스에 몸담았다. 그러나 이듬해에 투웨이딜을 체결하며 멤피스와 인연을 맺은 그는 지난 2024-2025 시즌에 앞서서는 멤피스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멤피스는 4년 1,000만 달러의 계약으로 그를 붙잡았다. 해당 계약은 2027-2028 시즌에 만료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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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