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MBC배 대학농구대회 대진 확정, 연세대와 고려대 예선에서 '맞짱'
- 대학 / 김우석 기자 / 2022-06-20 11:05:05

38회 째를 맞이하는 MBC배 대학농구대회의 대진표가 발표되었다 .
한국대학농구연맹은 지난 17일 제38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의 조 편성과 대진표를 확정, 공개했다.
남대 1부는 3개조 나뉘어 예선 리그 전을 치른다.
A조에 올해 대학농구리그 1,2위를 차지한 고려대와 연세대, 그리고 4위 중앙대와 동국대가 포함되며 이른바 죽음의 조로 불리고 있다.
대학 무대 전통의 강호인 연세대와 고려대가 한 조에 속한 이유는 고려대가 지난해 MBC배에 불참해 시드 배정을 받지 못했기 때문. 여기에 중앙대가 포함되며 올해 대학리그 4강 3팀이 같은 조에 속하게 되었다.
대학리그 6위에 랭크된 동국대도 A조다. 연세대를 꺾은 바 있다.
B조는 지난해 준우승 팀인 한양대와 단국대, 상명대, 명지대로 편성되었고, C조에는 경희대를 시작으로 성균관대와 조선대, 그리고 건국대가 한 조를 이루고 있다.
남대 2부의 경우는 목포대와 울산대, 서울대, 초당대, 우석대 외에 신생팀인 부산예술대가 처음 대회에 참가한다.
한편, 여대부는 지난해 우승팀 단국대와 광주대, 수원대, 울산대 외에 초청팀 자격으로 연세대 Miss B와 서울대 SUN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 간 열리며 상주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나눠서 열린다. 지난해는 여대부를 먼저하고 남대부 경기를 1주일 뒤에 여는 등 분산 개최했지만 올해는 예년과 같이 같은 기간에 대회를 치른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