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스 대회] 부산 KCC-서울 삼성, U10 결승에서 맞붙는다

KBL / 손동환 기자 / 2024-07-21 10:56:24

부산 KCC 혹은 서울 삼성이 U10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부산 KCC는 21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 A코트에서 열린 KCC 2024 KBL YOUTH CLUB 농구대회 in 청춘 양구 U10 준결승전에서 서울 SK를 40-18로 꺾었다.

에이스인 추온유(153cm, F)가 공수 모두 지배했다. 추온유는 11점 7스틸 5리바운드(공격 1) 1어시스트로 경기를 끝냈다. 양 팀 선수 중 최다 득점과 최다 스틸을 독식했다.

동료들의 지원도 빛났다. 우선 이용준(163cm, F)이 높이를 뽐냈다. 8점 9리바운드(공격 4) 1스틸로 양 팀 선수 중 최다 리바운드 및 최다 공격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황선우(145cm, G)도 숨은 공신이었다. 황선우는 8점 7리바운드(공격 3) 3어시스트 1스틸로 다양한 지표에 숫자를 누적했다. 그리고 이하랑(153cm, F)과 임준우(147cm, G)도 각각 6점 2리바운드(공격 1) 1어시스트와 6점 1리바운드(공격)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은 청춘체육관 B코트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19-8로 이겼다. KCC의 마지막 상대로 결정됐다.

삼성은 KCC와 달리 수비로 재미를 봤다. 삼성은 현대모비스의 야투 기회 자체를 봉쇄했다.(삼성 야투 시도 개수 : 36개, 현대모비스 야투 시도 개수 : 23개) 동시에, 삼성은 현대모비스의 야투 성공률을 약 13%로 떨어뜨렸다.

삼성의 득점이 많지 않았지만, 삼성의 공격 분포는 나쁘지 않았다. 최준호(142cm, G)와 이현승(139cm, G), 김지환(142cm, G)이 각각 4점. 3명의 고른 득점이 삼성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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