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딜런 존스와 투웨이딜 체결 ... 선수 충원
- NBA / 이재승 기자 / 2026-01-21 10:46:57

뉴욕 닉스가 부족하나마 외곽 전력을 충원했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딜런 존스(포워드, 196cm, 107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투웨이딜이다.
뉴욕은 이번 시즌을 치르는 동안 해당 계약으로 두 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최대 세 명을 데리고 있을 수 있는 만큼, 시즌 중에 존스를 품기로 했다. 그를 앉히면서 외곽 전력을 다지기로 한 것으로 이해된다.
존스는 이번 시즌에 앞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됐다. 지난 시즌 오클라호마시티에서 54경기에 나서긴 했으나 평균 10.2분을 뛰는 데 그쳤다. 결국, 전력 외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으며, 지난 오프시즌에 워싱턴으로 보내졌다. 워싱턴은 트레이드 이후 그를 방출했다.
이후 그는 2025 G-리그 드래프트에 나섰다. 전체 1번으로 사우스베이 레이커스(레이커스 산하)에 호명됐다. 그러나 지명 이후, 립시티 리믹스(포틀랜드 산하)로 보내졌다. 이번 시즌 그는 G-리그에서 14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35.7분을 소화하며 16.4점(.444 .314 .759) 7.5리바운드 8.2어시스트 1.9스틸을 기록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존스의 장점도 여러 포지션을 오갈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신장은 크게 돋보이지 않지만, 오클라호마시티에 몸담았을 때도 내외곽을 두루 넘나들었다. 뉴욕에서도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드부터 포워드까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단, 외곽슛이 다소 취약하다. 대신 동료의 득점 기회를 도와줄 수 있어 요긴하게 활용할 여지는 있다.
한편, 그는 지난 2024 드래프트를 거쳤다. 1라운드 26순위로 워싱턴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 직후 뉴욕 닉스로 트레이드된 그는, 곧바로 뉴욕에서 오클라호마시티로 보내졌다. 공교롭게도 워싱턴은 물론이고 뉴욕에도 잠깐이나 소속된 적이 있다. 그의 이번 시즌 연봉은 보장되는 조건이라 워싱턴의 연봉 총액에 포함되어 있다.
사진 제공 = New York Knick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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