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스 대회] 울산 현대모비스-요코하마, U15 결승에서 재격돌
- KBL / 손동환 기자 / 2024-07-21 10:39:41

울산 현대모비스는 21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KCC 2024 KBL YOUTH CLUB 농구대회 in 청춘 양구 U15 준결승전에서 서울 삼성을 38-32로 이겼다. 결승전에 먼저 진출했다.
3명의 선수가 맹활약했다. 먼저 김동혁(174cm, G)이 맹활약했다. 12점 4스틸 2리바운드(공격 2) 2어시스트로 양 팀 최다 스틸과 팀 내 최다 득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윤정훈(189cm, C)과 최찬우(183cm, F)의 존재감도 돋보였다. 윤정훈과 최찬우는 각각 12점 2블록슛 1어시스트와 8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요코하마는 뒤이어 열린 경기에서 서울 SK를 31-26으로 이겼다. 1쿼터를 4-7로 마쳤지만, 2쿼터와 3쿼터에 치고 나갔다. 4쿼터에 쫓겼지만,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소타 고바야시(173cm, G)가 선두 주자로 나섰다. 12점 3스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하야토 노무라(176cm, F)가 8점 4리바운드(공격 3) 3스티롤 고바야시의 뒤를 받쳤다.
한편, 현대모비스와 요쿄하마는 지난 20일 예선에서 격돌한 바 있다. 당시 결과는 현대모비스의 승리. 점수는 40-35였다.
두 팀의 결과는 달랐지만, 현대모비스와 요코하마의 힘은 팽팽했다. 현대모비스는 함정수비와 속공을, 요코하마는 탄탄한 조직력을 보여줬다. 두 팀의 강점이 결승전에서도 나온다면, 두 팀은 결승전에서 더 명승부를 연출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이슈일 수도 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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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