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나바로 대신 데이비드 영입... 포워드 진 강화 '촛점'

KBL / 김우석 기자 / 2022-09-23 06:39:18

서울삼성썬더스는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필리핀 국적의 포워드 크리스찬 데이비드(24) 선수를 영입했다. 삼성은 앞서 윌리엄 나바로를 영입하려 했지만, 필리핀 농구협회에서 이적 동의서를 발급하지 않아 합류가 무산되었고, 나바로를 대신해 데이비드를 영입하게 되었다. 


美 버틀러 대학을 졸업한 크리스찬 데이비드 선수는 안정적인 3점슛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한 속공 및 리바운드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데이비드 선수는 공·수 양면에서 썬더스 포워드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제공 =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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