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의 ‘4강 직행’ 희망을 유지시킨 화이트의 ‘41득점’ 활약

KBL / 김영훈 기자 / 2018-03-10 17:52:33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영훈 웹포터] 화이트가 41득점으로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서울 SK는 10일(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홈경기에서 101-93으로 승리했다. 테리코 화이트는 자신의 이번 시즌 최다 득점인 41점을 폭발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화이트는 무려 41점이나 폭발시켰다. 3점슛은 9개를 시도해 5개나 성공시켰다. SK가 살아난 시점은 화이트가 3점슛 폭격을 가한 시점과 일치했다. 화이트가 3점슛 3개로 경기를 뒤집은 2쿼터부터 SK는 단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 화이트는 3쿼터에서 3명을 제치고 덩크슛을 터트리는 등 여러 활약을 보여줬다.


경기 후 화이트는 “항상 같은 마음으로 경기를 임했는데 오늘은 슛이 잘 들어갔다.”고 소감을 말했다.


SK는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길 경우 2위에 자리해 4강에 직행 할 수 있다. 화이트는 이에 대해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면 집중을 하려한다. 아직 직행이 가능하니 직행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SK는 11일 정규리그 1위 확정에 1경기를 남겨둔 원주 DB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화이트는 “어차피 오늘하고 똑같이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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