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양홍석, 신인 선수 첫 더블더블 작성!
- KBL / 이재범 / 2018-03-02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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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양홍석이 신인선수로서 처음으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부산 KT는 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에서 121-97로 이겼다. KT는 이날 승리로 9승 40패를 기록하며 두 자리 승리까지 1승만 남겨놓았다.
KGC인삼공사는 오세근과 양희종이 결장한데다 큐제이 피터슨마저 4분 가량 출전에 그쳐 KT에게 2패를 당했다. 6연승에 실패한 KGC인삼공사는 28승 22패를 기록했다.
중앙대 1학년만 마치고 프로무대에 도전한 양홍석은 지난해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허훈에 이어 2순위에 선발되었다. 코트에서 오래서지 못하던 양홍석은 12월 20일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 21점을 올리며 출전시간을 보장받기 시작했다.
1월 3일 KGC인삼공사와 경기서 23점으로 자신의 한 경기 최다득점을 경신하더니 1월 17일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26점을 올렸다. 4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 기록까지 세웠던 양홍석은 이날 또 의미있는 기록을 작성했다.
양홍석의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는 1월 10일 서울 삼성과 경기서 기록한 12개였다. 당시 6점에 그쳐 더블더블을 기록하지 못했다.
양홍석은 이날 전반에만 10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첫 더블더블을 눈앞에 뒀다. 3쿼터 종료 2분 10여초를 남기고 수비 리바운드를 잡으며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양홍석은 39경기 평균 18분 39초 출전해 7.3점 3.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28.7%(25/87)를 기록 중이다. 허훈, 안영준과 함께 신인왕을 다투고 있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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