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16일 전자랜드전 출격! ... 김민수 결장

KBL / 이재승 기자 / 2018-02-16 17:13:06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서울 SK의 간판 포워드 최준용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SK는 16일(금)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SK는 최근 3연승과 전자랜드 상대 4연승에 도전한다.


SK의 문경은 감독은 이날 최준용이 경기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문 감독은 경기 전 “최준용의 몸 상태가 90% 이상이 되지 않으면 휴식을 주고 대표팀에 보내려고 했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본인이 괜찮다고 하더라”면서 최준용의 몸상태에 설명했다.


이어서 문 감독은 “오늘 경기 주전으로 나선다”며 “일찍 나가서 경기 감각을 익히는 게 중요할 거 같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최준용이 빠져 있는 동안 SK는 연패에 빠지기도 했지만, 최근 에이스인 헤인즈와 신인인 안영준이 힘을 내면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최준용은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37경기에 나서 경기당 29분 14초를 소화하며 9.9점 5.3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준용은 1월 말에 부상을 당했다. 이후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를 맞아 경기에 나섰지만, 2월 들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한편 변기훈도 돌아온다. 변기훈은 최근 들어 부상으로 좀체 나서지 못했다. 변기훈은 지난 7일 창원 LG전 이후 코트를 밟는다. 그러나 이날 김민수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게 됐다. 최준용이 돌아왔지만, 김민수가 빠지게 되면서 골밑의 공백이 예상된다.


사진_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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