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오른 무릎 내측인대 손상’ 최준용, 주말 백투백 경기 결장

KBL / 이성민 / 2018-02-03 15:08:39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성민 기자] 최준용이 주말 백투백 경기를 모두 결장한다.


SK 문경은 감독은 3일 KGC전을 앞두고 최준용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문 감독은 "(최)준용이가 1일 현대모비스전에서 오른 무릎 내측인대를 다쳤다. 주말 연전은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다."고 말했다.


최준용은 올 시즌 김선형의 부상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일등공신이다. 득점은 물론 경기 운영과 수비적인 측면에서 절대적인 존재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올 시즌 37경기서 평균 9.95점 5.3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최준용의 결장으로 SK는 최악의 상황과 마주했다. 테리코 화이트와 정재홍이 있지만, 이들이 최준용의 공백을 모두 메우기엔 역부족이다. 결국 팀 조직력으로 메우는 수밖에 없다. 더불어 그동안 주춤했던 변기훈의 반등이 반드시 필요하게 됐다. 그간 부진했던 식스맨 선수들의 활약 여하에 따라 이번 주말 성적이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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