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기대주’ 박지훈, 제대 후 팀 적응 끝...1일 LG전 선발 출격

KBL / 이성민 / 2018-02-01 18:54:13

[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원주 DB의 또 다른 기대주 박지훈이 1군 무대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박지훈은 지난 1월 17일 군 제대와 함께 소속팀인 DB에 합류했다. 팀에 합류한 후 KBL D리그에 출전, 경기 감각과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박지훈의 경기력은 빠르게 정상 궤도에 올랐다.


박지훈은 슈팅에 능한 포워드. 194cm의 좋은 신장도 갖고 있다. DB 이상범 감독은 박지훈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김태홍, 서민수, 이지운과 함께 DB 포워드진에 깊이를 더해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약 2주간의 적응기를 지나친 박지훈은 1일 LG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맹상훈을 대신해 이름을 올린 박지훈은 1군 복귀 첫 무대에서 선발 출격을 앞두고 있다.


경기에 앞서 이상범 감독은 박지훈에 대해 “(박)지훈이를 스타팅 멤버로 내세울 예정이다. 리그에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한 선택이다. 홈경기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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