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훈련 중점사항] 강양현 조선대 감독, “경험 축적이 중요하다”
- 대학 / 손동환 기자 / 2025-01-01 07:55:44

조선대는 대학리그를 대표하는 약체다. 그러나 강양현 조선대 감독이 부임한 후, 조선대는 긍정적인 변화와 마주했다. 경기를 뛸 수 있는 인원이 늘어났고, 핵심 선수의 경쟁력 또한 강화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대는 대학리그에서 4년 연속으로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숙제가 더 많다. 강양현 조선대 감독도 이를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2025년을 맞았다. 강양현 조선대 감독은 “1월에는 광주에 있을 계획이다. 체력을 만들고, 팀에 필요한 컬러를 만들 예정이다”며 1월 계획을 간단하게 정리했다.
그 후 “또, 우리 학교가 동계훈련을 늦게 시작했다. 몸을 만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다만, 고등학교 팀이 이 쪽으로 전지훈련을 오기 때문에, 우리는 연습 경기로도 체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1월에 해야 할 일을 정리했다.
앞서 이야기했듯, 조선대의 가용 인원이 늘어났다. 여기에 8명의 신입생이 합류했다. 조선대가 쓸 수 있는 인원이 더 많아졌다. 강양현 조선대 감독도 “인원이 포지션별로 고르게 나뉘었다.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입학했다”며 많아진 신입생을 고무적으로 여겼다.
그러나 기존 자원들이 중심을 잡아주지 않는다면, 조선대의 계획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런 이유로, 강양현 조선대 감독은 기존 자원들의 활약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래서 강양현 조선대 감독은 “이영웅이 워낙 잘해주고 있다. 몸도 좋아졌다. 이제는 에이스로 자리 매김했다. 그리고 구본준과 하재형 등 풀 시즌을 치러본 친구들이 더 좋아져야 한다”며 고학년 선수들에게 기대를 걸었다.
조선대도 다른 학교처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상주에서 열릴 대학농구 스토브리그에 참가한다. 강양현 조선대 감독은 “저학년들이 우리 팀에 많다. 이들 모두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스토브리그의 취지가 너무 좋다”며 스토브리그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스토브리그를 치른 후, 일본으로 떠난다.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오사카와 가고시마, 후쿠오카 등에서 실전 경험을 쌓는다. 동시에, 경기 감각과 경기 체력을 더 다진다.
마지막으로 “결국 훈련을 더 해봐야 안다. 그렇게 해야,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선수들이 많아졌기에, 강양현 조선대 감독은 이들을 더 파악하길 원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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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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