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김단비-박지현 앞세운 우리은행, 삼성생명 잡으며 6연승 질주
- WKBL / 박종호 기자 / 2023-11-24 20:51:18

우리은행이 6연승에 성공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용인 삼성생명를 만나 53-48로 승리했다. 6연승을 질주를 이어갔다.
박지현은 17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김단비 역시 13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1쿼터, 우리은행 15–10 삼성생명 : 기선제압에 성공한 우리은행. 추격하는 삼성생명
우리은행은 김단비의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경기 첫 득점을 신고. 이후 이해란과 이주연에게 실점했다. 그러나 이명관이 3점슛을, 박지현의 돌파 득점까지 나왔다. 김단비를 중심으로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나왔다. 쿼터 종료 4분 41초 전 김단비의 돌파 득점까지 추가하며 10점 고지를 먼저 밟았다.
그러나 삼성생명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에너지 레벨을 앞세워 상대를 압박. 공수에서 힘을 냈다. 특히 이해란이 부지런히 움직였다. 골밑 득점과 바스켓 카운트를 추가. 거기에 조수아와 신이슬의 득점까지 나왔다. 쿼터 마지막 2분 42초간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그 결과, 10-15를 만들었다.
2쿼터, 우리은행 23–27 삼성생명 : 8점에 그친 우리은행
심성생명은 박지현에게 실점하며 쿼터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약 ~분간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반대로 공격에서 신이슬과 이해란의 3점슛이 나왔다. 점수 차는 1점까지 좁혀졌다. 쿼터 시작 3분 18초에는 배혜윤의 골밑 득점까지 나왔다. 역전에 성공했다. 점수는 18-17이 됐다.
이후 양 팀은 득점을 주고받았다. 우리은행은 박지현과 이명관이 득점을 올렸고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득점을 올렸다.
이후 치고 나간 팀은 삼성생명이었다. 신이슬이 3점슛을 성공. 거기에 이주연의 3점슛까지 나왔다. 이해란은 김단비의 슈팅을 블록, 이후 속공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뛰며 속공 득점을 만들었다. 점수는 27-21이 됐다. 박혜진에게 자유투 득점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삼성생명의 우위였다.
3쿼터, 우리은행 37–32 삼성생명 : 삼성생명을 5점으로 묶은 우리은행
3쿼터 양 팀 모두 다량 득점에는 실패했다. 쿼터 첫 6분간 총 9점밖에 올리지 못한 양 팀이었다. 선취점은 삼성생명이 올렸다. 신이슬이 3점슛을 시도하는 과정 중 상대 파울을 유도. 그러나 획득한 3개의 자유투 중 1개밖에 성공하지 못했다. 거기에 배혜윤의 골밑 득점을 더하며 기분 좋게 3쿼터를 시작.
그러나 이후 연속으로 공격에 실패했다. 반대로 김단비, 최이샘, 박혜진에게 실점했다. 그리고 쿼터 종료 3분 11초 전 박혜진에게 또 실점하며 우위를 내줬다. 0-8런을 허용한 삼성생명이다.
한번 흐름을 잡은 우리은행은 계속 몰아쳤다. 박지현이 쿼터 종료 1분 10초 전 흐름을 가져오는 3점슛을 성공. 거기에 최이샘의 트렌지션 득점까지 나왔다. 점수 차를 더 벌린 우리은행이다.
4쿼터, 우리은행 53–48 삼성생명 : 6연승에 성공한 우리은행
삼성생명은 이해란의 자유투 득점으로 4쿼터를 시작했다. 박지현에게 실점했지만, 이해란이 응수했다. 연속 돌파 득점을 올렸다. 거기에 강유림의 바스켓 카운트까지 더했다. 벌어졌던 점수 차는 좁혀졌다. 점수는 40-41이 됐다. 경기 종료 5분 전 배혜윤이 미드-레인지 득점을 성공. 역전했다.
그러나 우리은행도 만만치 않았다. 최이샘의 득점으로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거기에 고아라가 연속 커트인 득점을 성공. 그리고 쿼터 종료 1분 32초 전 박지현이 골밑 득점을 올렸다. 점수는 52-46. 승기를 잡은 우리은행이다. 이후 신이슬에게 실점했다. 그러나 박지현이 자유투 득점으로 응수. 그렇게 남은 시간을 지키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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