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송창용, KBL 49번째로 통산 500경기 출장

KBL / 방성진 기자 / 2023-11-30 19:55:55

송창용(192cm, F)이 KBL에서 49번째로 통산 500경기에 출장했다.

서울 SK가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창원 LG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4위 SK 시즌 전적은 8승 5패다.

송창용은 이날 경기 전까지 정규리그 499경기에 출장했다. 이날 경기에서 코트를 밟는다면, 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송창용은 이른 시간부터 투입됐다. 1쿼터 종료 5분 8초를 남기고 허일영(195cm, F)과 배턴 터치했다. 기록 달성 순간이었다. 

한양대를 졸업한 송창용은 2010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순위로 울산 모비스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10~2011시즌 53경기에서 평균 6.2점 1.9리바운드 1.3어시스트 0.7스틸로 쏠쏠한 활약을 했다.

이후 전주 KCC를 거친 뒤 2022~2023시즌부터 서울 SK에 합류한 송창용이다. 송창용은 데뷔한 이래 식스맨으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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