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유소년 팀,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지는 ‘2025 UAA IN CHINA UNDER ARMOUR Asia Club Chamionship’ 참가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5-10-02 19:09:41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소년 팀이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지는 ‘2025 UAA IN CHINA UNDER ARMOUR Asia Club Chamionship’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총 5개 종별(U10,12,14,18, 걸스)로 펼쳐지며, 종별 당 16개 팀이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이틀간 한판 승부를 벌인다.

스포츠 브랜드인 언더아머에서 처음으로 아시아 유소년 농구 클럽을 초청,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 싱가폴, 몽골, 베트남,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중국 등 총 70개 팀이 참가한다. 언더아머는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유니폼 2벌, 의류, 양말, 식사 등을 제공한다.

한국은 5개 종별 U10(부산 더 그릿), U12(KCC 이지스 주니어, 분당 삼성), U14(KCC 이지스 주니어), U18(남양주 삼성)이 참가한다.

10월 3일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한국 선수단은 경기 이외에 상해 디즈니 랜드, 상하이 마시청 서커스 관람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까지 소화한 후 10월 6일 돌아온다.

U12 KCC 이지스 주니어 김휘민 감독은 "올해 여러 대회를 다녔지만 이렇게 많은 팀이 참가하는 큰 국제 대회는 처음이다. 아시아 아이들과 실력을 겨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제 대회 경험의 의미를 두고 즐기고 오겠다"고 전했다.

U18 남양주 삼성 김학철 감독은 "함께 운동한 지 오래된 아이들이 많다. 아이들과 함께 쌓아가는 추억이 너무나 소중하다. 이번에도 코트 위에선 열심히 실력을 겨루되 흔치않는 국제 대회인만큼 열심히 싸우고 오겠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U12부에 출전하는 분당 삼성 정진욱 코치는 "국제 대회는 아이들에게 상당히 소중하다. 자주 접하지 못하는 대회인만큼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다"고 했다.

사진 제공 = KCC 이지스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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