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불괴' 삼성 이정현, 600경기 연속 출장 대기록 세워
- KBL / 방성진 기자 / 2023-12-05 19:03:41

이정현(191cm, G)이 역대 최다 연속 출장 기록을 600경기로 늘렸다. 정규리그 600경기 출장은 역대 공동 18위다.
서울 삼성이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창원 LG를 상대하고 있다. 9위 삼성 시즌 전적은 3승 14패다.
이정현이 이날 경기 선발 출전으로 자신의 역대 최다 연속 출전 기록을 600경기까지 늘렸다. 2위 이재도와 격차는 162경기에 달한다.
이정현은 2010~2011시즌 안양 한국인삼공사(현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기나긴 발자취를 시작했다. 안양에서만 6시즌을 뛰었고, 전주 KCC(현 부산 KCC)로 옮긴 뒤 2021~2022시즌까지 5시즌 동안 농구장을 누볐다.
이정현은 2022~2023시즌부터 삼성으로 옮겼다. 이적 후 첫 시즌 평균 11.7점 2.8리바운드 3.9어시스트 0.6스틸로 건재함을 드러냈다.
한편,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의 주인공이 주희정 고려대 감독이다. 주희정 감독은 KBL에서 1,029경기에 나섰다. 함지훈이 732경기 출장으로 현역 선수 중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이정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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