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김승기 감독 '1대1 수비부터 해내야', 전창진 감독 '선수들, 책임 의식 속에 해줄 것'
- KBL / 김우석 기자 / 2024-03-05 18:47:19

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2023-24 정관장프로농구 6라운드 경기가 이어진다. 소노와 KCC 경기가 준비되어 있다.
소노는 15승 30패로 8위에 올라있고, KCC는 23승 20패로 5위에 올라있다.
양 팀은 지난 5경기에서 나란히 2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승리와 패배를 거듭하며 6라운드에 이르렀다.
상대 전적은 KCC가 3승 2패로 앞서 있다. 홈에서 3승을 거둔 KCC는 고양에서 모두 패배를 당했다. 소노가 평균 78.4점을 넣었고, KCC가 평균 78.2점을 득점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공격력이다.
지난 경기에서 소노는 92점이라는 폭발적인 득점과 함께 77점을 내주며 대승을 거둔 바 있다. 소노는 연승을, KCC는 설욕전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을 위한 일전이다.
경기 전 전창진 감독은 ”교창이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몸 상태가 회복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한 선수가 커버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전체적으로 다 나서야 할 것 같다. 10일 동안 6경기를 해야 한다. SK 전도 후반에 발이 무뎌졌다. 오늘은 그동안 뛰지 못했던 선수들이 뛰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연이어 전 감독은 ”소노와는 매치업이 어느 정도 된다. 확실한 스코어러가 있다. 기본적인 수비 방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외곽 수비는 좀 타이트하게 하자는 주문을 했다. 공격적인 부분을 잘 풀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전 감독은 ”준범이나 근휘 그리고 정훈이와 에스피톨라가 다 나와야 한다. 주전 라인업 체력이 떨어져 있다. 다음 경기를 위해서라도 백업 쪽에서 힘을 내야 한다.“고 전한 후 ”스윙맨 신장이 작아졌다. 얼리 오펜스에서 투맨 게임으로 연결하는 것이 유연해야 한다. 소노 수비 디테일이 좋다. 얼리부터 해야 한다. 3점을 덜 내주고, 우리는 2점 플레이 확률을 높여야 한다. 이정현 매치는 허웅으로 시작한다. 본인 의지가 강하다. SK 전이 끝나고 한 시간이 넘게 면담을 했다.“고 준비에 대해 전해 주었다.

경기 전 김승기 감독은 ”공격은 자율에 맡기는 편이다. 수비에 중심을 많이 두고 있다. 1대1 수비에서 돌파를 허용하지 않는 수비를 해내야 한다. 기본적인 것부터 해내야 미래를 도모할 수 있다. 초반에 정상적인 수비가 잘 되어야 한다. 시작은 공격적으로 나간다.“고 전했다.
연이어 김 감독은 ”그 장면(KGC 전 마지막 장면)은 정현이도 힘들었을 것이다. 2점 플레이를 통해 파울을 얻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것이다. 공부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한 후 ”현민이는 안되는 날이었다. 좋지 못한 날이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지후가 자신감을 얻어가는 것 같다. 공백이 길었다. 게임을 조금씩 뛰면서 자신의 플레이를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다. 수비는 공부를 많이 한 듯 하다. 내년에는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성현이가 정상이 되고, 지후가 백업이 되면 좋을 듯 하다. 3,4번을 보강해야 한다. 수비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겠다. 작년 비 시즌에는 아무것도 못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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