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트리플잼] WKBL 팀들 간의 맞대결, 하나원큐-신한은행-KB가 웃다
- WKBL / 박종호 기자 / 2023-06-24 18:34:49

하나원큐, 신한은행, KB는 WKBL 팀들과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2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센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이 열렸다. 이번 트리플잼은 해외 팀도 참가하며 역대 최고로 많은 13개의 팀이 참가했다. 국대 프로팀은 물론이고 3x3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그 외에도 해외 팀들도 참가했다.
제 10경기는 부천 하나원큐와 부산 BNK의 경기였다. 하나원큐는 박소희의 바스켓 카운트로 시작했다. 거기에 고서연의 득점까지 더한 하나원큐는 먼저 앞서나갔다. 이후 김시온에게 외곽 득점을 허용하며 고전했지만, 다시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그럼에도 크게 앞서나가지 못했다. 그 이유는 김시온을 제어하지 못했기 때문. 그렇게 양 팀은 접전을 이어갔다.
경기 종료 23초 전 하나원큐는 15-13으로 앞서나가고 있었다. 이후 김시온에게 파울을 범하며 자유투를 허용. 김시온은 자유투를 성공했다. 하지만 시간은 여전히 하나원큐의 편이었다. 박진영이 경기 종료 7초 전 결정전인 돌파 득점을 성공. 마지막 수비에 성공한 하나원큐는 16-14로 승리했다. 고서연이 6점을 올리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고 박소희와 빅진영도 5점씩 올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제 11경기는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였다. 신한은행이 심수현의 결승 득점으로 8-7을 만들며 승리했다. 경기 초반, 나윤정과 편선우에게 실점했지만, 이두나의 득점에 고나연의 2점슛까지 더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거기에 장은혜와 고나연의 득점을 더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위기도 있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 심수현의 돌파 득점으로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후 치러진 경기는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의 경기였다. KB는 이채은의 자유투 득점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거기에 선수들의 2점슛까지 나오며 빠르게 달아났다. 먼저 10점 고지를 밟은 KB였다.
강유림에게 외곽 득점을 허용했지만, 양지수와 이혜주가 응수했다. 그렇게 KB는 점수 차를 더 벌렸다. 이채은의 2점슛을 추가한 KB는 20-13을 만들었다. 이후 경기 종료 5초 전 이채은이 또 하나의 2점슛을 추가하며 경기를 끝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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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