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베스트 5에 이어 외국인 선수 MVP까지’ 로슨, 베스 꺾고 MVP 차지
- KBL / 박종호 기자 / 2024-04-01 17:23:41

로슨이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선정됐다.
KBL은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2023~2024 KBL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KBL에는 국내 선수뿐만 아니라 외국인 선수도 있다. 그 중에서도 최고의 선수를 뽑는다. 지난 2년은 SK의 자밀 워니(200cm, C)가 최고의 외국인 선수가 됐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다소 달랐다. 득점왕 패리스 베스(206cm, F)와 DB의 우승을 이끈 디드릭 로슨(206cm, F) 그리고 워니 등이 경쟁했다.
최고의 외국인 된 선수는 로슨이었다. 로슨은 53경기 출전해 평균 21.8점 9.8리바운드 4.5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 내외곽을 넘나들며 맹활약했다. 이런 활약을 인정받은 로슨은 111표 중 57표를 획득했다.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선정된 로슨은 “상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구단 관계자, 코칭 스태프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 리그에서 몇 년 째 뛰고 있지만, 행복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배스는 51표를 획득했지만, 로슨에 밀리며 아쉽게 MVP를 수상하지 못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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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