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실수를 극복하고 결승행을 이끈 우리은행 임지민, “작년에 이어 우승하고 싶어”

WKBL / 이수복 기자 / 2023-12-24 16:43:21

 

우리은행W가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 U13부 결승에 진출했다.

24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치러진 제19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 U13부 기흥W와 우리은행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는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경기 중반 이후 우리은행은 기흥W의 턴오버를 유발하는 수비가 통하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기흥W는 슛 찬스를 노렸으나 정확도가 떨어졌다. 결국, 우리은행이 20–12로 승리했다.

경기 MVP로 선정된 임지민은 “처음에 실수를 많이해서 조금 걱정했다. 이겨서 기쁘다. 잘된 부분은 잘 모르겠다. 감독님이 그냥 자신 있게 하라고 했다. 팀원들과 할 수 있다고 생각 했다. 1등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작년에 이어 결승에 또 올라갔다. 작년에 이어 다시 우승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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