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스틸상-어시스트상-3점슛상에 이어 기량 발전상까지 수상한 이정현 … 4관왕 등극
- KBL / 박종호 기자 / 2024-04-01 16:40:44

KBL은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2023~2024 KBL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KBL은 매 시즌 가장 발전한 선수를 뽑는다. 이번 시즌도 쟁쟁한 경쟁을 이어갔다. 최종 기량 발전상 후보는 DB의 박인웅(190cm, G), 소노의 이정현(187cm, G), SJ 벨란겔(180cm, G)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그중에서 기량 발전상을 수상한 선수는 이정현이었다.
2021~2022시즌 데뷔한 이정현은 데뷔 시즌부터 평균 9.7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다했다. 2년 차인 지난 시즌에는 평균 15점 4.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의 성장은 계속됐다. 이번 시즌에는 평균 22.8점 6.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선수로 자리 잡았다. 어시스트상, 스틸상, 3점슛상에 이어 기량 발전상까지 수상한 이정현이다.
이정현은 “이번 시즌 기량 발전상을 받은만큼 다음 시즌에는 팀의 승리를 이끌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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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