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트리플잼] 치열했던 2점슛 컨테스트, 최종 승자는 신한은행의 고나연
- WKBL / 박종호 기자 / 2023-06-25 16:26:25

고나연이 2점슛 컨테스트의 최강자가 됐다.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센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 2점슛 컨테스트 결승전이 열렸다.
토요타 안텔롭스의 치나츠 유메키는 예선에서 14점을 기록하며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신한은행의 고나연, 슛잇 드래곤즈의 라티야콘 우돔석, 부산 BNK의 최서연, 국가대표 임규리도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가장 먼저 시도한 선수는 임규리였다. 임규리는 예선전에서 8점을 넣었지만, 결승에서는 다소 아쉬웠다. 6점에 그쳤다. 이후 나온 선수는 최서연이었다. 최서연 역시 예선전 8점을 기록했다. 본선에서는 더 뜨거운 슛감을 선보였지만, 9점으로 우승에는 실패했다.
세 번째로 시도한 선수는 우돔석이었다. 우돔석은 시작부터 연속으로 4개를 넣으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슈팅 정확도는 떨어졌고 마지막 골든볼도 놓쳤다. 그럼에도 10점을 기록했다.
고셔연은 시작 전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시작했다. 그리고 이에 보답했다. 비록 중간에 놓쳤지만, 골든볼을 넣으며 10점을 기로갛며 우돔석과 공동 1등이 됐다.
마지막 참가자는 예선전의 주인공이었던 유메키였다. 유메키는 첫 15개의 공 중 9개를 성공. 골든볼까지 넣는다면 예선에 이어 결승의 주인공이 되는 상황. 하지만 골든볼을 넣지 못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결국 10점을 올린 우돔석과 고나연이 마지막 시합을 가졌다. 고나연이 두 번째 슈팅을 성공했다. 그러자 우돔석도 이에 화답했다. 세 번째 역시 마찬가지였다. 두 선수 모두 성공했다. 승부가 갈린 시점은 다섯 번째 시도였다. 먼저 시도한 고나연은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시도한 우돔석은 실패했고 고나연은 2점슛 컨테스트의 우승자가 됐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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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