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팀원들에게 미안함을 자신의 플레이로 갚은 청담W 김현주, “팀원들이 응원해줘서 파이팅 할 수 있어”

WKBL / 이수복 기자 / 2023-12-24 14:53:11

청담W가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4강에 진출했다.

24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치러진 제19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 U13부 8강전이 펼쳐졌다.

청담W와 BNK와 8강전 경기를 치렀다. 청담W가 경기 초반부터 8-0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경기를 압도했다. 청담W는 포스트에서 리바운드는 물론 파울자유투를 얻으며 쉽게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청담W의 리드 끝에 30-12로 승리했다.

경기 MVP로 선정된 청담W 김현주는 경기 소감에 대해 “처음에 슛을 던졌을 때 안 들어가서 미안했고 경기가 안 풀려서 아쉬었다. 팀원들이 응원해줘서 화이팅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주는 감독의 주문 사항에 대해 “드리블을 통한 1대1을 주문했다. 속공도 많이 하라고 했다”면서 4강전에서는 “지금보다 수비를 더 열심히 하고 팀원들과 합을 맞추고 각자 맡은 역할 맡았으면 좋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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