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훈련 재개한 토마스, 2주 후 출격 여부 결정
- NBA / 이재승 기자 / 2025-12-07 13:31:54

브루클린 네츠가 전력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캐머런 토마스(가드, 191cm, 95kg)가 정밀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부상으로 결장 중인 토마스는 재검을 받았다고 봐야 한다. MRI 결과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코트 훈련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주 간 상태를 지켜본 후 추후 출격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토마스는 현재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지난달 초에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을 다친 그는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지난 1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어김없이 주전으로 출장했다. 그러나 1쿼터 초중반에 고통을 호소한 그는 이후 전력에서 제외됐다.
부상 공시 당시 최소 3주에서 최대 4주 후 재검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 검사를 받은 것을 보면, 약 4주가 소요됐으며, 가볍지 않았던 부상으로 파악된다. 그의 결장이 길어지면서 브루클린도 상당한 전력 누수와 마주해야 했다. 그나마 다른 어린 선수들이 분전하고 있으나, 마이클 포터 주니어와 공격을 주도해야 할 그의 부재는 아쉬울 만했다.
이번 시즌 그는 부상 전까지 8경기에 출장했다. 경기당 28.3분을 소화하며 21.4점(.402 .356 .875) 1.4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2023-2024 시즌부터 시즌 평균 20점 이상을 꾸준히 책임졌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 평균 24점을 올리면서 생애 최고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정작 장기계약에 실패했다. 1년 약 600만 달러(QO)에 팀에 잔류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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