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팍스, 5대 5 연습 시작 ... 복귀 초읽기
- NBA / 이재승 기자 / 2025-10-27 12:29:39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전력 회복을 앞두고 있다.
『San Antonio Express-News』의 제프 맥도널드 기자에 따르면, 샌안토니오의 ‘The General’ 디애런 팍스(가드, 191cm, 84kg)가 본격적인 연습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팍스는 현재 허벅지가 좋지 않다. 햄스트링 염좌로 결장 중인 그는 이르면 10월 말에 코트를 밟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해당 부상으로 아직 이번 시즌에 출장하지 못했으나, 늦어도 이번 주말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출격이 가능할 전망이다.
팍스 외에도 현재 부상 중인 제러미 소핸, 켈리 올리닉도 복귀를 앞둔 상황이다. 이들이 모두 돌아온다면, 샌안토니오가 좀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 개막 이후 열린 첫 두 경기에서 모두 이기면서 기세를 높였기 때문. 제 전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개막과 함께 연승을 이어간 것은 여러모로 돋보인다.
부상 선수의 공백이 크지 않은 것도 크다. 샌안토니오에는 가드진이 즐비하기 때문. 팍스를 대신해 지난 시즌 올 해의 신인에 선정된 스티븐 캐슬이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 캐슬이 데빈 바셀과 백코트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들의 뒤를 ‘2025 2순위’ 딜런 하퍼가 받치고 있다. 팍스의 결장에도 백코트 구성이 절대 뒤지지 않는다.
다른 자리도 마찬가지. 소핸과 올리닉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포워드에는 해리슨 반스, 줄리안 샴페니, 켈든 존슨이 포진해 있다. 센터에는 MVP 후보로 손꼽힐 수 있는 빅토르 웸벤야마, 루크 코넷이 있다. 물론, 이들이 모두 돌아온다면 좀 더 전력 구성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으나 아직 시즌 초반이라 충분히 버틸 여건을 갖추고 있다.
소헨과 올리닉은 현재 복귀를 앞두고 있다. 최근까지 무리 없이 연습을 잘 소화했기 때문. 소핸은 손목, 올리닉은 발뒤꿈치가 좋지 않아 자리를 비웠다. 올리닉은 오프시즌에 수술을 받았기에 공백이 길었다. 그러나 경험이 많은 만큼, 시즌 준비에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그는 이번 여름에 워싱턴 위저즈에서 샌안토니오로 트레이드됐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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