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선임한 댈러스, 마이크 슈미츠 신임 단장 영입
- NBA / 이재승 기자 / 2026-05-09 12:18:18

댈러스 매버릭스가 경영진 구축을 마쳐가고 있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신임 단장 선임한다고 전했다.
댈러스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마이크 슈미츠 부단장을 단장에 앉히기로 했다. 포틀랜드에서 스카우팅을 비롯한 조직 기획에 역할을 하는 등 경영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차기 단장감으로 손꼽혔던 만큼, 댈러스 단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최근 마사이 유지리 사장을 경영진의 수장으로 품은 댈러스는 슈미츠 단장까지 더하면서 경영진 선임을 사실상 마쳤다. 부사장이나 부단장 등 다른 인사를 영입할 수도 있겠으나, 운영 방향의 줄기를 확실하게 다진 만큼 이번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선수 영입이나 육성을 시작으로 전력 강화에 시동을 걸 전망이다.
그는 지난 2017년에 ESPN에서 분석가로 활약했다. 이후 2022년 5월에 포틀랜드에 합류했다. 그 이전에도 G-리그 구단의 영상분석을 시작으로 아래부터 차분하게 경력을 쌓았다. 베이커스필드 잼(현 모터시티 크루즈)에서 일했다. 그 외 드래프트 관련 스카우트로 역량을 알린 그는 선수 발굴에 일가견이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슈미츠 신임 단장은 “댈러스에서 일하게 돼서 기쁘다”면서 단장직에 부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구단 수뇌부와 유지리 사장이 갖고 있는 팀의 미래에 관해 존경심을 갖고 있다”면서 “훌륭한 분들과 우승 도전을 할 수 있는 것에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Dallas Maverick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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