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5경기 연속 두 자리 수 득점 활약, 뱅크스 타운은 펜리스에 완패

WKBL / 김우석 기자 / 2024-06-30 02:20:32

호주 뱅크스타운에서 뛰고 있는 박지현이 5경기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했다. 팀은 아쉽게 패했다. 


뱅크스타운 브루인스는 29일(한국시간) 호주 펜리스 밸리 지역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4 NBL1 여자부 동부 컨퍼런스 펜리스 팬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57-71로 패했다. 시즌 전적 4승 12패. 동부 컨퍼런스 15위에 머물게 된 뱅크스타운이었다.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어 경기에 나선 박지현은 34분 19초를 뛰었다. 3점슛 3개 포함 17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경기 시작 후 박지현은 돌파와 3점슛을 연거푸 터트리며 초반 대등함을 선물했다. 하지만 뱅크스타운은 13-27, 14점차 리드를 허용하며 1쿼터를 마무리해야 했다. 

 

2쿼터 박지현은 자유투와 어시스트로 공헌했다. 이후 3점포를 가동하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하지만 수비가 문제였다. 좀처럼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37-55, 18점차 리드를 허용하고 말았다. 

 

4쿼터에도 박지현은 꾸준히 활약했다. 돌파와 자유투 등으로 점수를 만들었다. 흐름에 반전은 없었다. 패배를 피할 수 없었다. 

 

사진 = 뱅크스타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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