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전도사' 이항범 JBJ 클럽 대표,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 찾아 '스페셜 레슨' 진행
-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6-10-16 21:37:44

15일 목요일 체육의날을 맞아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전 프로농구 선수이자, 농구 전도사인 ‘이항범’감독을 초청해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과 특별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특훈은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이 지난 7월 12전 12패 후 감격적인 1승을 거두며 새롭게 맞는 창단 3년을 기념하며, 12월에 출전 예정인 용산구청장배 대회를 목전에 두고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란한 드리블을 익혀 두 골 넣고 한 골도 실점하지 말자’는 목표로 열린 특별훈련이다. 이항범 전 감독과 다문화가족 어머니 선수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산구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렸다.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의 1승 후 첫 특훈인 만큼, 마이클 조단의 드리블을 능가하는 이항범 감독의 드리블 특훈을 통해 개인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며 단결된 모습으로 승리의 기쁨의 횟수를 늘려 갈 것을 기대하고 이 감독을 초빙해 특별 훈련을 갖게 되었다.고 천수길 감독은 “매우 흡족한 훈련”이었다고 엄지척을 보였다.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 주장을 맡은 지아 메이메이(중국) 씨는 “병원 가는 시간이 다가와서 중간에 빠지는 것을 매우 안타까워하며 체육관을 들락날락하며 아쉬운 말로 ”농구지도를 받게 돼 너무 재미있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배운 기술을 더 열심히 연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마침 농구단에 새로 입단한 바린(나이지리아)씨는 “드리블을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데 잘 지도해 준 덕분에 농구의 색다른 맛중 드리블에 대해 간을 본 기분이었다”면서 “ 훌륭한 팀원들과 팀워크가 더 좋아지는데 노력하겠다고 기회가 된다면 개인 훈련을 받아보고 싶다”고 활짝 웃었다.
이항범 감독은 훈련을 마친 후 “농구를 통해 같이 뛰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돼 농구인의 한사람으로 매우 기쁘다. 너무 아쉬워서 11월에 강남 JBJ체육관으로 초청해서 못다 푼 농구 한마당을 갖겠다”며 선수들을 초청했다.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면서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의 농구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개선과 미래인재를 양성하는데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천수길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감독은 “이항범 감독의 특훈에 힘입어 선수들의 드리블 연습을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시작으로 경기력이 크게 향상될 것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농구스타들을 초청해 특훈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이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팀을 창단하고 함께한 미국 LA에 있는 포위드투 재단이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하며 “함께 할 선수들을 언제든지 체육관으로 나오라고”했다.
사진 제공 = 한국농구발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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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