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잼 2차] 2점 터진 모리스 라크로와, 츄 제압 … 엉클 드류와 마지막 승부
- WKBL / 손동환 기자 / 2025-06-22 16:27:24

모리스 라크로와는 22일 스타필드 고양점 특설 코트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WKBL 3x3 트리플잼 2차 대회 4강전에서 츄를 19-16으로 이겼다. 엉클 드류와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츄와 라크로와는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어느 한 팀도 쉽게 치고 나가지 못했다. 경기 시작 3분 30초에도 7-7. 팽팽하게 맞섰다.
츄가 살짝 앞섰다. 혼다 나오코(165cm)가 2점포를 가동했고, 무라야마 미도리(181cm)가 스크린 이후 골밑 득점. 라크로와는 경기 종료 5분 15초 전 10-8로 앞섰다.
나오코와 구라모치 노리카(178cm)가 2점을 연달아 성공했다. 그리고 라크로와 선수들이 루즈 볼을 철저히 단속했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라크로와는 경기 종료 4분 8초 전 15-10으로 앞섰다. 또, 라크로와는 강한 수비로 츄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츄를 더욱 조급하게 했다.
하지만 츄는 만만치 않았다. 우돔석 라티야콘(175cm)과 룽릉 지라완(165cm)이 연속 득점했고, 츄의 수비가 라크로와를 옥죄었다. 경기 종료 2분 10초 전 13-15로 간격을 좁혔다.
그러나 가토 노조미(175cm)가 달아나는 2점을 성공했다. 나오코의 플로터도 림을 통과했다. 선수 간의 합작 플레이도 나왔다. 승부처 득점을 연달아 해낸 라크로와는 결승전으로 향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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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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