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연전 치르는 KCC에 덮친 악재, 허웅 결장
- KBL / 임종호 기자 / 2026-10-11 16:11:06

[바스켓코리아=부산/임종호 기자] KCC에 악재가 덮쳤다. 허웅(185cm, G)이 결장한다.
부산 KCC는 1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수원 KT와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을 가진다. 전날(10일)에 DB에 패배(79-85)를 당한 KCC는 홈에서 주말 백투백을 일정을 치른다. 주말 연전을 앞둔 KCC에 악재가 발생했다.
경기 전 만난 KCC 이상민 감독은 허웅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이 감독은 “시즌 전부터 골반이 안 좋았다. 어제 경기 후에 상태가 악화돼서 치료를 위해 서울로 올려 보냈다”라며 허웅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허웅은 올 시즌 4경기서 평균 7.3점, 2.8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허웅은 공격보다 수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허웅의 이탈로 KCC는 허훈(180cm, G)과 루이스 킹(200cm, F)의 공격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허웅이 엔트리에서 제외된 KCC는 이주영(184cm, G)이 대신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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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