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 시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점자연습장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 WKBL / 손동환 기자 / 2026-10-01 15:24:05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은 본격적인 여자프로농구 시즌 개막에 앞서 직접 눈으로 경기를 보기 어려운 시각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뜻깊은 취지로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선수단이 국내 시각장애인들의 현황과 어려움을 이해하는 강연을 듣고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점자를 학습하고 연습할 수 있는 점자연습장을 함께 제작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복귀한 국가대표 선수들은 물론 새롭게 팀에 합류한 아시아퀴터 외국인 선수와 신인 선수들까지 모두 참여하여 뜻깊은 의미를 더하였다.
선수들이 직접 만든 점자연습장은 추가 후원물품들과 동봉되어 팀의 연고지인 인천시 미추홀 시각장애인복지관에 기부된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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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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