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건너갔던 박지수, KB로 돌아온다
- WKBL / 손동환 기자 / 2025-04-17 15:19:00

KB는 박지수 입단 후 전성기를 맞이했다. 2018~2019시즌과 2021~2022시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2023~2024시즌에도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박지수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튀르키예리그로 건너갔다. 갈라타사라이 선수로 활약했다. 박지수를 잃은 KB는 2024~2025 플레이오프에서 아산 우리은행한테 2승 3패로 졌다. 사력을 다했지만, 한 끗 차이로 챔피언 결정전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박지수가 돌아오기로 결심했다. KB는 SNS를 통해 “팬 여러분, 2025~2026시즌 박지수 선수의 복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며 박지수의 복귀를 전했다.
나윤정(173cm, G)과 염윤아(176cm, G) 등 부상 자원들이 2025~2026시즌 중 돌아올 수 있다. 아시아쿼터 선수들도 합류한다. 여기에 박지수가 더해진다면, KB는 ‘절대 1강’으로 도약할 수 있다. 박지수의 영향력이 여전하다면, KB는 ‘V3’를 노려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W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동환 기자
많이 본 기사
- 1[KBL FINAL 미디어데이] “나 명장 한 번 만들어 줘” 이상민 KCC 감독의 고백, 최준용의 반응은?
- 2구단주는 2,200만 원+에이스는 500만 원, 소노의 진심은 FINAL에도 이어진다
- 3고양 소노·부산 KCC, EASL 2026~2027 진출
- 4[KBL 4강 PO 리포트] ‘골밑 장악에 쐐기 3점슛 2방까지!’ KCC 챔프전 이끈 숀 롱의 만점 활약
- 5[KBL FINAL 미디어데이] ‘매 시리즈 화제’ 손창환 소노 감독의 명언, 이제 ‘꿈’의 팀에서 “꿈을 향해 쏘겠다”
- 6[KBL FINAL 미디어데이] “매 순간이 고비” 소노에 맞서는 허훈, “우리는 매 경기 작전타임이 고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