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다친 스튜어트, 당분간 결장 ... 재검 예정
- NBA / 이재승 기자 / 2026-10-09 11:12:25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프리시즌을 치르면서 부상과 마주했다.
『Memphisnews』의 데마이클 콜 기자에 따르면, 멤피스의 아이제아 스튜어트(포워드-센터, 203cm, 113kg)가 다쳤다고 전했다.
스튜어트는 발목 염좌로 최근 열린 프리시즌에 결장했다. 연습도 소화하지 않았기에 결장이 예정됐던 그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검사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스튜어트는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멤피스의 주전 센터로 나서야 한다. 지난 시즌 중에 제런 잭슨 주니어(유타)를 트레이드하면서 기존 전력 해체를 선언했다. 산티 알다마(댈러스)를 보내고 스튜어트를 품으면서 골밑 전력을 우선 채우기로 했다.
그나마 이번 오프시즌에 스튜어트를 붙잡으면서 안쪽 전력을 채웠다. 이적시장에서는 퀸튼 포스트를 데려가면서 높이를 보강했다. 스튜어트와 포스트로 골밑을 꾸리면서 오는 시즌을 치를 의사를 드러냈다.
스튜어트는 NBA 진출 이래 빅리그에서 줄곧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58경기에 나섰으며, 13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했다. 경기당 22.7분을 소화하며 10점(.550 .333 .756) 5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보다 좀 더 나아진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제일런 듀렌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지난 두 시즌 동안 백업 센터로 나서야 했다. 멤피스에서는 다시금 주전 센터로 출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직 20대 중반인 그는 지난 2020 드래프트를 거쳤다. 1라운드 16순위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 직후 연이은 트레이드로 휴스턴 로케츠를 거쳐 디트로이트에 안착하게 됐다. 이후 디트로이트의 주축 빅맨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오는 시즌부터 디트로이트가 아닌 새로운 곳에서 출발하게 됐다. 프로 진입 이래 생애 처음으로 다른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 잔여계약은 2년 3,000만 달러이나, 마지막 해에 팀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연봉은 1,500만 달러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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