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WNBA 뛴다! … LA 스파크스 최종 로스터 포함
- WKBL / 손동환 기자 / 2026-05-08 10:52:43

박지현은 2023~2024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 신분으로 변경됐다. 그렇지만 WKBL의 어느 팀에도 남지 않았다. 더 큰 무대로 나갔고, 최종 목표인 WNBA에 진입하려고 했다.
박지현의 여정은 그렇게 짧지 않았다. 박지현은 꽤 긴 시간 동안 해외 무대를 누볐다. 호주와 뉴질랜드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WNBA 팀인 LA 스파크스의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했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그 결과, LA 스파크스의 최종 로스터에 포함됐고, 2026 WNBA에 뛸 자격을 얻었다. 정선민 전 하나은행 코치와 박지수(198cm, C)에 이어, ‘한국 여자농구 선수 역대 3호 WNBA 리거’로 거듭났다.
쾌거를 이룬 박지현은 개인 SNS를 통해 “나에게 처음 꿈을 심어준 곳에서, 그 꿈을 이뤘다. 이보다 더 꿈같을 수 없다”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그리고 “A new journey begins”라는 어구를 덧붙였다.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린 것. 박지현의 말은 틀리지 않다. 정규리그 때 기회를 얻으려면, 지금부터 펼쳐질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동환 기자
많이 본 기사
- 1구단주는 2,200만 원+에이스는 500만 원, 소노의 진심은 FINAL에도 이어진다
- 2[KBL FINAL 미디어데이] “나 명장 한 번 만들어 줘” 이상민 KCC 감독의 고백, 최준용의 반응은?
- 3고양 소노·부산 KCC, EASL 2026~2027 진출
- 4[KBL 4강 PO 리포트] ‘골밑 장악에 쐐기 3점슛 2방까지!’ KCC 챔프전 이끈 숀 롱의 만점 활약
- 5[KBL FINAL 미디어데이] ‘매 시리즈 화제’ 손창환 소노 감독의 명언, 이제 ‘꿈’의 팀에서 “꿈을 향해 쏘겠다”
- 6[KBL FINAL 미디어데이] “매 순간이 고비” 소노에 맞서는 허훈, “우리는 매 경기 작전타임이 고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