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발목 다친 스튜어트, 최소 2주 결장

NBA / 이재승 기자 / 2026-10-11 09:00:29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남은 프리시즌에 주전 센터와 함께하지 못한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멤피스의 아이제아 스튜어트(포워드-센터, 203cm, 113kg)가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전했다.
 

왼쪽 발목 염좌로 자리를 비우게 됐기 때문. 이번 부상으로 스튜어트는 최소 2주 결장이 확정됐다. 약 보름 만에 돌아온다면,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개막에 맞춰 출격은 가능할 전망이다. 단, 무리하게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튜어트는 최근 왼쪽 발목을 다쳤다.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시범경기 초반에 다쳤다. 1쿼터에 다친 그는 이후 돌아오지 않았으며, 추후 일정에서 자리를 비우는 게 확정됐다. 전열에서 이탈한 그는 당분간 결장이 예상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우선 2주 결장이 확정됐다.
 

그의 이탈로 멤피스는 전력 구성에 잠시 차질을 빚게 됐다. 이번 오프시즌에 산티 알다마(댈러스)를 보내고 스튜어트를 품으면서 안쪽을 채우기로 했다. 지난 시즌에 제런 잭슨 주니어(유타)를 트레이드하면서 지명권 다수를 받으면서 개편하기로 했기 때문. 잭슨마저 보내면서 휑해진 골밑을 스튜어트로 채우기로 했다.
 

스튜어트가 가세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호흡을 맞출 필요가 미뤄진 것은 아쉽다. 재건 중인 상황이긴 하나 기존 선수와 손발을 맞추고 시즌에 돌입하는 게 최선일 터. 그나마 시즌 개막에 돌아올 여지가 있는 데다 아직 준비 과정에서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멤피스 입장에선 불행 중 다행일 수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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