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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2020 FA, 이탈도 있고 영입도 있고

기사승인 2020.05.22  2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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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빠져나가기도 했지만, 들어온 것도 있었다.

창원 LG의 2020년 FA(자유계약) 과정을 돌아보면 그랬다.

강병현(193cm, G)과 유병훈(188cm, G), 양우섭(185cm, G)과 정준원(194cm, F) 등이 FA로 풀렸다. LG로서 신경써야 할 일이 많았다.

우선 캡틴인 강병현을 잡았다. 보수 총액 변화는 없었다. 계약 기간 2년에 계약 첫 해 보수 총액 2억(연봉 : 1억 8천만 원, 인센티브 : 2천만 원)

문제는 유병훈이었다. 유병훈은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 동포지션 대비 높은 신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기에, 많은 팀이 유병훈을 탐냈다.

LG는 유병훈을 잡지 못했다. 유병훈의 행선지는 전주 KCC. 유병훈은 계약 기간 5년에 계약 첫 해 보수 총액 2억 5천만 원(연봉 : 1억 8천만 원, 인센티브 : 7천만 원)의 조건으로 KCC 유니폼을 입었다.

D리그와 정규리그를 넘나들던 정준원도 LG를 떠났다. 정준원은 계약 기간 1년에 6천만 원(연봉 : 5천만 원, 인센티브 : 1천만 원)의 조건으로 원주 DB와 계약했다.

그리고 22일. 마지막 내부 FA였던 양우섭도 붙잡았다. 계약 기간 1년에 보수 총액 3천 5백만 원으로 계약서에 사인했다. 이로 인해, LG에 있던 내부 FA 선수 중 계약 미체결 선수나 은퇴 선수는 아무도 없게 됐다.

이탈이 있었지만, 영입도 있었다. 마산고를 졸업한 박경상(180cm, G)이 고향 팀에 입단했다. 계약 기간 3년에 계약 첫 해 보수 총액 2억 원(연봉 : 1억 8천만 원, 인센티브 : 2천만 원)의 조건으로 LG와 계약했다. 공격 농구를 추구하는 조성원 감독과 궁합을 잘 맞출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전주 KCC에 있던 최승욱(193cm, F)도 LG와의 계약서에 사인했다. 계약 기간 3년에 계약 첫 해 보수 총액 1억 9천만 원(연봉 : 1억 9천만 원, 인센티브 : 1천만 원)의 조건으로 LG 유니폼을 입는다. 운동 능력과 활동량, 투지를 갖춘 선수이기에, LG의 빠른 농구에 잘 적응할 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KBL

손동환 sdh253@gmail.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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