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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6월 22일 캠프-7월 16일 재개 가능?

기사승인 2020.05.22  1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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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NBA 재개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거론됐다.

『New York Times』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NBA가 오는 6월 말에 시즌 중 트레이닝캠프를 시작으로 재개를 위한 예열에 나설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에 시즌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밀워키 벅스의 마크 레즈리 구단주는 “시즌 재개에 성큼 다가와 있다고 본다”고 말했으며, 스펜서 딘위디(브루클린)도 7월 중 시즌 속개를 거론했다. 아직 모든 팀들이 제한적인 개별 훈련에 나선 것은 아니지만 절반 이상의 팀들이 연습을 시작한 가운데 선수들의 농구장 복귀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인 것만큼은 틀림이 없다.

시즌 속개에 대한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사무국에서 나온 공식적인 소식은 아니지만, 현지 매체에서 일정을 언급하는 재개될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미 『The Athletic』과 『ESPN』이 6월 말 캠프와 7월 중 재개를 언급한 가운데 NBA 관계자들까지 시기를 거론한 것을 보면, 큰 이변이 없는 한 시즌이 이어질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이전처럼 기존 방식으로 시즌이 진행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동이 잦을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재유행과 마주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각 권역마다 중립 도시를 지정해 경기를 벌이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다. 당연히 이번 시즌 중 관중 입장은 동반되지 않을 예정이다. 현재 서부는 라스베이거스, 동부는 올랜도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이 중론이다.

뿐만 아니라 NBA 사무국은 이번 시즌조차도 단축해 시즌을 끝내는 것도 검토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이 늦게 끝나면 끝날수록 다가오는 2020-2021 시즌에 대한 영향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미 시즌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말미암아 오프시즌이 미뤄지면서 자연스레 다음 시즌 정상 개최도 불투명해진 탓이다.

위의 일정대로 시즌이 재개된다면, NBA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이후 약 네 달 만에 시즌을 이어가게 된다. 비록 관중 없이 시즌을 맞게 되지만, 중계가 이어진다면, 이전과 같은 규모는 아니지만 손실을 막으면서 중계로 인해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는 구단들도 마찬가지다. 또한 잠정 해고됐던 구단 직원들도 속속들이 돌아오게 된다.

이미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에 미국 내 주요 프로스포츠리그 커미셔너들과의 유선 회담을 통해 리그 재개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은 바 있다. NBA의 애덤 실버 커미녀서도 같은 자리에서 NBA가 우선적인 역할을 할 뜻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NBA는 여느 리그보다 가장 먼저 다양한 상황과 안건 검토 후에 재개의 의지를 강력하게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미국에는 161만 명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구촌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를 배출했다. 대유행을 피해가지 못하면서 큰 사회적 혼란이 야기됐다. 이로 인한 경기 침체도 심각하게 전개됐다. 그러나 확진자 수의 증가폭이 오르내림을 보이는 가운데 이전보다 줄어드는 추세에 돌입해 있어 미국도 일상으로의 복귀를 서서히 준비하고 있다.

이미 캘리포니아가 6월 초부터 관중 없이 스포츠 경기에 나서도 됨을 공식적으로 밝힌 가운데 다른 주들도 캘리포니아와 같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여러 주들이 NBA 팀들의 제한적 개별 훈련을 허락한 것만 보더라도 이전에 비해 상황이 나아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사진_ NBA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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