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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애리조나주 다른 경기장서 훈련 시작

기사승인 2020.05.20  09: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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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피닉스 선즈가 훈련에 나섰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피닉스도 개별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미 리그에서 절반이 넘는 팀들이 훈련에 돌입한 가운데 피닉스까지 가세하면서 리그 재개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피닉스는 기존 홈코트인 토킹스틱리조트아레나가 아닌 NCAA 애리조나 베테랑스의 메모리얼콜리세움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피닉스는 시즌이 재개될 시, 메모리얼콜리세움을 안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시즌을 마칠 경기장에서 훈련에 나선 것이다.

현재 애리조나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14,566명으로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이중 절반 이상이 마리코파카운티에서 나온 만큼, 피닉스로서는 최대한 확진자가 나온 것을 피하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제 피닉스까지 가세하게 되면서 NBA에서는 17개 팀이 훈련에 나서게 됐다. 아직 NBA의 지침대로 제한적인 개별 훈련에 나서는 것이 전부지만, 상황이 호전된다면 완연한 개인 훈련을 시작으로 단체 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

단체 훈련 돌입은 곧 시즌 재개를 위한 별도의 트레이닝캠프라고 봐야 한다. 비록 제대로 시즌을 치를 수 있을 지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많이 남아 있지만, 다수의 팀들이 훈련에 나선 만큼 리그 재개에 대한 기대감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편, 피닉스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시즌이 중단되기 전까지 26승 39패로 서부컨퍼런스 13위에 자리했다. 지난 시즌까지 해마다 최하위를 전전했지만, 이번 시즌 들어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부진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약화를 틈타 순위를 끌어 올렸다.

오프시즌에 리키 루비오를 더하면서 드디어 그토록 고대하던 포인트가드를 찾은 피닉스는 켈리 우브레 주니어와도 재계약을 체결하며 전력을 정비했다. 그러나 디안드레 에이튼이 금지약물 복용으로 시즌 시작과 함께 출장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제 전력을 꾸리지 못했다.

이번 시즌은 현실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렵지만, 다가오는 2020-2021 시즌부터는 좀 더 도약을 노려볼 만하다. 어린 선수들 중심으로 유망주들이 잘 성장하고 있는데다 재정구조도 안정된 상황이라 시즌 후 전력감 영입에 나서기 충분하다.

사진_ Phoenix Sun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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