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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월트 퍼린 부단장 선임 임박 ... 경영진 보강

기사승인 2020.05.19  1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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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욕 닉스가 경영진 개편을 마무리했다.

『The Athletic』의 뉴욕이 월트 퍼린 신임 부단장과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계약은 마무리 단계이며, 이번에 경영진 개편으로 인해 공석이 된 부단장 자리를 채우게 된다.

퍼린 신임 단장은 최근까지 유타 재즈에서 일했다. 유타에서 선수 관리 부문 부사장으로 자리했다. 퍼린 단장은 1993년부터 스카우트로 일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스카우트로 일을 시작한 그는 이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유타를 거쳤다. 디트로이트에서 코치로 일한 경험이 있으며, 유타에서 선수관리부문 부사장으로 자리했다.

유타에서만 19시즌을 보낸 그는 대학 선수 선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케빈 오코너 단장이 재임하던 지난 2001년에 스카우트 총괄로 유타의 부름을 받았다. 이후 2008년부터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2000년대 들어 유타는 칼 말론과 존 스탁턴 은퇴 이후 큰 공백을 가질 것으로 여겨졌으나 데런 윌리엄스와 카를로스 부저를 중심으로 곧바로 팀이 자리를 잘 잡았다.

유타는 2000년대 이후부터 꾸준히 서부컨퍼런스의 중상위권으로 자리해왔다. 크게 돋보이진 않았지만, 퍼린 부사장이 유망주 선발을 시작으로 유타의 전력이 영속성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에 뉴욕도 선수 지명에 일가견이 있는 그를 부단장으로 전격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은 이번 시즌 도중 경영진 물갈이에 나섰다. 전임 사장을 전격 경질한 뉴욕은 에이전시를 운영한 리언 로즈를 신임 사장으로 앉혔다. 이어 대대적인 개편에 나설 것으로 여겨졌다. 스티브 밀스 단장을 경질했고, 스캇 페리 부단장을 단장으로 앉혔다. 이어 공석이 생긴 부단장 자리에 유타의 퍼린 전 부사장을 데려왔다.

이로써 뉴욕은 로즈 사장, 페리 단장, 퍼린 부단장으로 이어지는 경영진을 구축했다. 퍼린 부단장이 선수 선발을 비롯해 페리 단장을 보좌할 예정이며, 로즈 사장이 팀을 어떻게 바꿀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적어도 다가오는 2020-2021 시즌이면 기존 선수들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적극적이 외부 영입에 나설 수 있다.

사진_ New York Knick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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