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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학리그 여자부] '주장' 윤영주-'기둥' 김소현, 한림성심대 키를 잡은 둘

기사승인 2020.05.18  1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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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주가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윤영주와 김소현이 한림성심대의 키를 잡고 있다. 

한림성심대는 줄곧 적은 인원 속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끈끈한 조직력과 끈질긴 정신력이 바탕이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안에는 팀을 이끄는 리더가 있었다. 멀리 보면 과거 강계리와 장혜정이 있었고, 최근에는 김민정이 있었다. 

이들은 팀이 흔들릴 때면 코트 안에서 중심을 잡아줬고, 점수가 필요할 때면 득점을 올렸다. 리더쉽과 더불어 좋은 기량도 갖추고 있었던 이들 덕분에 한림성심대는 ‘쉽지 않은 상대’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이번 시즌 한림성심대의 상황 역시 이전과 다르지 않다. 가용인원 6명이 전부이다. 물론, 이번에도 팀을 지탱할 리더가 있다. 바로 팀 내 유일한 4학년인 윤영주(173mc, 포워드)이다. 

정은영 감독은 윤영주에 대해 “팀을 잘 이끈다. 확실히 책임감이 있어 모범이 된다. 중심을 잘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선수들과 윤영주의 조금 다른 점이 있다. 기존 3년간 윤영주는 수비와 궂은일 등을 우선시하는 블루칼라 유형의 선수였다. 

실제로 윤영주는 지난 시즌 어시스트는 2.4개로 팀 내 2번째였지만, 득점은 7.5점으로 팀 내 다섯 번째였다. 많은 득점과는 거리가 조금 있었다. 

하지만 정은영 감독은 “영주가 많이 늘었다. 이제는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해주는 선수가 됐다”며 윤영주에 대해 칭찬했다. 

수비 사이에서 공을 지키고 있는 김소현

이밖에도 윤영주 외에 정 감독은 김소현(173cm, 센터)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지난 시즌 6경기에 출전해 평균 5분 출전에 그친 김소현은 크게 보여준 것이 없다. 하지만 이제는 한림성심대의 골밑을 책임져야 한다. 

“용지수가 나가서 센터 자리에 공백이 있다. 김소현이 해줘야 한다. 자신의 몫은 충분히 하지만, 조금 더 해줬으면 하는 욕심이 있다.”는 정 감독의 말이다.  

그는 이어 “공격이나 수비 능력이 좋은 거 같은데, 자신이 없다. 특히 수비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4강을 목표로 하는 한림성심대. 그들이 돌풍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키를 잡고 있는 윤영주와 김소현의 활약이 중요하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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