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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에도 최선 다하는 오리온과 김병철 감독, 최하위 탈출 위해 구슬땀

기사승인 2020.03.23  17: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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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힘든 상황이지만 오리온과 김병철 감독대행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의 빠른 확산 탓에 지난 29일을 끝으로 멈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다가오는 3월 28일까지 4주 동안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고양 오리온의 이번 시즌은 매우 험난했다. 마커스 랜드리, 허일영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을 겪으면서 부진에 빠졌다. 외국 선수들의 기량도 좋지 않아 순위도 최하위까지 떨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추일승 감독이 자진사퇴를 선언하고, 보리스 사보비치가 계약 해지를 한 뒤 한국을 떠나면서 상황은 더욱 좋지 못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좌절하고 있을 수는 없는 법. 오리온은 반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추일승 감독 자리에 김병철 감독대행을 앉히며 빠르게 팀을 재건하고 있다. 

김병철 감독 대행은 “처음에는 선수들을 끌어가기 힘들었다. 성적이 좋지 않아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먼저 팀을 추스른 뒤 하나로 만들어 훈련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는 괜찮다. 수술한 허일영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선수들 몸상태도 매우 좋다”고 말했다. 

김병철 감독대행이 중점으로 삼은 것은 공격. 그는 “공격에 키포인트를 두고 훈련하고 있다. 움직임을 많이 갖고, 스피드를 살리는 것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있다”며 연습 내용을 설명했다. 

오리온의 성적은 현재 13승 30패. 현실적으로 플레이오프는 힘들지만, 남은 경기 최하위 수모는 충분히 탈출 가능하다. 9년 만에 꼴찌라는 오명을 듣지 않으려는 오리온은 오늘도 언제 시작될지 모르는 리그를 위해 노력 중이다. 

사진 제공 = KBL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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