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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뒤로 하고' 삼성생명, 전원 휴가...4월 30일 복귀 예정

기사승인 2020.03.23  13: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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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아쉬움 속에 삼성생명 선수단이 모두 휴가를 떠났다.

지난 20일 열린 이사회에서 WKBL이 리그 종료를 결정했다. 코로나 사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기에 더 이상의 리그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속에 내려진 결정이었다. 

리그가 끝나면서 순위도 확정됐다. 1위는 아산 우리은행이며, 치열한 다툼 끝에 3위는 부천 하나은행에게 돌아갔다. 

아쉽게도 용인 삼성생명은 6위에 머물렀다. 프로 출범 이후 첫 최하위에 머물고 말았다. 

지난 시즌 챔프전에 올랐던 팀은 이번 시즌 주축들의 연이은 부상에 흔들리고 말았다. 외국인 선수인 리네타 카이저마저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다. 삼성생명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3위 싸움에 참전했으나 막판 패배 탓에 순위표 가장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다.  

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최하위 탈출이라는 목표로 열심히 훈련에 매진한 삼성생명. 그러나 남은 일정이 취소됨에 따라 현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아쉬움은 뒤로 하고 삼성생명은 20일 라그 종료 결정이 알려진 뒤 해산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금요일(20일)부터 모두 휴가를 떠났다. 상황이 좋지 않아 납회식도 못했다. 선수단과 임근배 감독님이 짧은 미팅만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휴가라고 해서 마냥 쉴 수는 없는 법. 삼성생명은 매년 주어졌던 개인 트레이닝 과제를 내줬다. 이는 각자의 부상 부위와 해야 할 운동 등을 토대로 정해졌다. 삼성생명 선수들은 주어진 것을 4월 30일까지 스스로 해낸 뒤 다시 모일 예정이다.    

한편, 삼성생명은 올시즌을 끝으로 임근배 감독의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하지만 리그 종료가 급박하게 정해진 터라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한다.  

사진 제공 = WKBL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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