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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받지 않은 이유

기사승인 2020.03.21  09: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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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NBA에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검사에 응하지 않은 팀도 있다.

『ESPN』의 앤드류 로페즈 기자에 따르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미 다수의 팀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분별해 내고 있으나 뉴올리언스는 아직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

NBA에는 선수들 확진 사례가 날이 갈수록 늘었다. 루디 고베어(유타)가 최초 확진자로 판별된 가운데 이후 도너번 미첼(유타), 크리스천 우드(디트로이트), 크리스 부셰이(토론토),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마커스 스마트(보스턴)까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외에도 브루클린 네츠에 세 명, LA 레이커스에 두 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아직 구체적인 명단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 외에도 덴버 너기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는 구단 직원들이 바이러스를 피하지 못하는 등 확진자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 뉴올리언스는 바이러스 검사에 나서지 않았다. 이유는 있다. 현재 미국에는 많은 의심 환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있다. 이미 전미에 확산되기 시작했으며, 확진 사례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사회적 혼선을 줄이기 위해 검사 일정을 미루고 있다.

뉴올리언스에는 아직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보이는 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의 사례에서 보듯이 뚜렷한 증상이 없음에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만큼, 뉴올리언스가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뉴올리언스는 가능하다면 이른 시각에 선수단이 검사에 응하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검사 인원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데다 각 주별 일정과 여러 상황이 다른 만큼, 추이를 지켜보면서 이후 행보를 결정하려는 예정이다.

현재 뉴올리언스가 속한 루이지애나주에만 무려 537명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326명이 뉴올리언스에 살고 있다. 상황이 엄중한 만큼, 뉴올리언스도 일반 시민들의 검사 사례가 줄어든다면 이내 검사에 나서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한편, 뉴올리언스는 시즌이 중단되기 전까지 28승 36패를 떠안았다. 서부컨퍼런스 10위에 올라 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8위 자리를 노리고 있었다. 지난 오프시즌에 앤써니 데이비스(레이커스)를 트레이드하면서 재건에 돌입해 있으며, 유망주들의 성장이 뚜렷하다.

사진_ New Orleans Pelican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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