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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다가온다...‘코로나 19’ 관련 외국인 현황 정리

기사승인 2020.03.18  17: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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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외국인 선수 입국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 19 발생으로 인해 부산 KT의 앨런 더햄과 바이런 멀린스, 오리온의 사보비치는 계약을 파기하고 떠났다. 

리그는 이어졌다. ‘외국인 선수’라는 키워드에 긴장감이 가득한 시간들이 흘러갔다. 2월 29일 드디어 사건이 발생했다. 전주 KCC의 전주 숙소에서 확진자와 같은 숙소를 사용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KBL은 긴급하게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이후 이사회가 소집되었고, 4주 중단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리그가 멈춰서자 외국인 선수들의 귀국이 이어졌다. 현대모비스와 삼성만 2명 모두 한국에 남았고, KCC와 오리온은 1명씩 한국에 남았다. 

중단된 지 어언 3주, 정해 놓은 시간까지는 10일이 남았다. 외국 선수가 돌아오기로 결정한 시간도 다가오고 있다.  

입국한 구단도 있다. KCC의 오데라 아노시케는 가장 빠르게 팀으로 돌아왔다. 이로써 KCC와 현대모비스, 삼성은 외국 선수 구성에 걱정을 덜었다. 

아직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선수는 9명. KGC는 브랜든 브라운이 먼저 한국에 들어왔다. 덴젤 보울스는 입국을 했어야 하나 항공사 측 문제로 인해 미뤄지고 있다. 항공편 문제만 정리되면 한국에 온다는 것이 구단의 설명이다. 

3개 구단의 6명은 귀국 날짜가 정해져 있다. 전자랜드의 머피 할로웨이와 트로이 길렌워터는 이전에 19일로 약속했다. LG의 캐디 라렌과 라킴 샌더스는 20일, SK의 애런 헤인즈와 자밀 워니는 22일로 구단과 정리했다. 

가장 큰 고민은 DB. 치나누 오누아쿠와 칼렙 그린은 뚜렷한 날짜를 정하지 못한 채 한국을 떠났다. 계속 입국에 대해 조율 중인 것을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다른 구단들도 상황에 따라 언제 입국 여부가 달라질지 모른다. 외국 선수들의 자체적인 결정과 최근 대두되고 있는 출입국 금지 조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약속한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 KBL에서 외국인 선수가 미치는 경기력의 비중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구단과 팬들의 촉각이 그들의 귀국 여부에 쏠려 있다.

사진 제공 = KBL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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