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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기로 한 커리, 3월 중 복귀하기로 결정

기사승인 2020.03.01  09: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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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에이스의 복귀를 뒤로 미뤘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90cm, 83.9kg)의 복귀 일정이 조정됐다고 전했다. 커리는 오는 2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경기에서 돌아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커리는 2일이 아닌 이후에 돌아오게 됐다. 빠르면 월중에 코트를 밟을 예정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를 골든스테이트 산하 G-리그팀인 샌터크루즈 워리어스에 보내 연습하게 할 예정이다. 아직 돌아오기에 완전한 상태가 아니라고 여긴 만큼, G-리그에서 경기 감각을 익히게 하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G-리그에서 순차적으로 감각과 체력을 다져가고, 빠르면 3월 중에 복귀할 것으로 짐작된다.

그는 지난 10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피닉스 선즈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소유권을 잃은 공을 찾는 과정에서 충돌을 피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왼손 중수골이 골절되는 중상을 당했다. 부상 당시 검사를 통해 최소 3개월 결장이 확정됐다. 커리마저 다치면서 골든스테이트의 시즌 구상은 헝클어지게 됐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파이널에서 케빈 듀랜트(브루클린)와 클레이 탐슨을 모두 부상으로 잃었다. 시즌 중에는 커리와 함께 디엔젤로 러셀(미네소타)도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곤 했다. 결국,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가장 저조한 승률에 머물러 있다.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서부컨퍼런스를 제패하며 파이널에 올랐지만, 이번 시즌에는 핵심들의 부상으로 하위권에 머무르게 됐다.

시즌을 치르면서 골든스테이트는 적잖은 변화를 겪었다. 오프시즌에 데려온 러셀을 트레이드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거래를 통해 앤드류 위긴스와 추후 1라운드 티켓을 확보하면서 다음 시즌부터 정비에 나설 채비를 마련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019, 2020 드래프트를 통해 전력을 좀 더 끌어올릴 수 있으며, 기존 전력까지 더해 선수층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커리는 지난 시즌까지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군림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부상으로 단 네 경기 출장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시즌 막판에 돌아와 경기력을 되찾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다가오는 2020-2021 시즌에는 정상 컨디션으로 코트를 누빌 예정이다. 골든스테이트는 다음 시즌부터 다시 우승 도전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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